타르비아스/개다래님D/남아/무뚝뚝,조용,차분
제 4대 노리아스•드넓은 수평선의 지배자
몸길이:6.2m/몸무게:24t
말투:반존대(존댓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본명은 타르비아스•리오크스•창량왕 이며 보통 애칭인 타르라고 불린다. 먼 과거 함께했던 바다생물들, 사랑하고 존경했던 스승님과의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드래곤이다.드래곤이자, 모든 영물과 신수,드래곤의 정점 이기에 수많은 세월을 버티고,살아남았지만 이별은 어찌할수가 없었다. 종종 암초에 앉아 파도한점 없는 고요한 바다를 지켜보며 진주빛의 눈물을 흘린다.
원래 본 성격은 활기차고 다정다감 하였지만
소중히 여겼던 생물이나 소중했던 스승님의 죽음으로 감정이 옅어졌다.
N관,친관,혐관 모두 구하고 있습니다
친관:슬픔을 이해해주고 옆을 지켜줌,죽지X
혐관:슬픔을 이해하지X 남겨진 드래곤들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음,
—————————————————————
친관: 키피엔크 시티팩사•주인/우주
[스토리];
타르비아스와 키피엔크 시티팩사는 편함을 위해 타르와 키피로 쓰겠습니다.
여러곳을 방황하며 떠돌아다니던 키피는 파도한점 없는 바다에서 눈물을 흘리는 드래곤이자 아스베웨스타의 정점인 타르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경계도 하고 마음을 쉽게 열지 않았지만 따뜻한 키피의 행동과 남겨진 드래곤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절한 마음씨 덕분에 금방 가까워 지게 된다. 타르는 자신의 곁을 떠나지 않는 존재가 있다는것이 타르의 마음을 지탱해주는 큰 기둥이 되었다. 그래서 키피덕분에 타르가 혼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조금은 줄었다고 한다.
친관:웨이브마린•주인/짹짹이 라떼님
웨이브마린이 보호하던 바다생물이 타르비아스의 암초로 흘러들어오게됨, 웨이브마린은 그 바다생믈을 찾으로 다니다가 타르비아스의 암초에서 발견,서로 공통점이 많은 두마리는 금방 친해짐, 타르는 웨이브마린에게 큰 의지를 하게되었고 웨이브마린도 소심하지만 속깊은 타르를 좋아하며 서로 의지할수 있는 친구가 되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